트위터, 극단적 음모론자 '큐어난' 관련 계정 7만여 개 정지

류정훈 기자 입력 2021. 1.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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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극단적 음모론자로 알려진 큐어난(QAnon)과 관련한 트위터 계정 7만여 개를 정지시켰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1일) 트위터는 회사 블로그에 "정지된 계정들은 큐어난과 관련한 유해한 정보들을 대규모로 공유했으며, 트위터 전반에 걸쳐 음모론을 전파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정 정지는 지난주 금요일 트위터가 큐어난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하는 계정을 영구적으로 삭제하겠다고 밝힌 후 취해진 첫 조치입니다.

앞서 트위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인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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