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눈도 말끔히
홍해인 2021. 1. 12. 11:42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파가 한풀 꺾인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종로구청 관계자가 보행로의 눈을 도로로 밀어낸 뒤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는 기온이 회복돼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2021.1.12
hihong@yna.co.kr
- ☞ "이루다 개발사, 연인간 성적 대화 돌려보며 'ㅋㅋ'"
- ☞ '개천용'에 쌍룡 떴다…정우성 대타에 이정재 특출
- ☞ "친구가 사라졌어요" 찾고 보니 친구 남편이 호텔서…
- ☞ 코로나 격리 병사, 담배 못 참고 탈출하다 3층서 추락
- ☞ 금메달 기쁨도 잠시…부친상 소식에 오열한 김원진
- ☞ 더러운 속옷으로 가게셔터 '문질'…기괴한 행동의 여성
- ☞ "여동생이 아내" KBS PD, 결혼 숨기고 여성에 접근 의혹
- ☞ 멜라니아, 의회 난입 침묵에 비판 쏟아지자…
- ☞ 러 극동서 백두산 호랑이에 공격받은 남성 숨진 채 발견
- ☞ 미성년 성폭행한 사이비 교주에 징역 1천75년 선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목사 청탁 이후 전화한 대통령실 직원 "서초동 연락받았다" | 연합뉴스
-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 연합뉴스
- 하천가서 목줄 안한 개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 숨져 | 연합뉴스
-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 연합뉴스
-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부탄가스 5천600개 폭발 장소는 인도 | 연합뉴스
- 전세버스로 400㎞ 달려 스페인서 장 보는 프랑스인들 | 연합뉴스
- 음란 신체 사진 부하 여경에 보낸 제주 경찰관 구속 | 연합뉴스
- 저출산고령화에…분유 명가 네슬레 노인식 만든다 | 연합뉴스
- 아들 학폭 담당 교사에 민원…프로야구 코치 '교권침해' 결론 | 연합뉴스
- 93세 미디어 재벌 머독, 26세 연하 은퇴 과학자와 5번째 결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