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철수 속초시장이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속초시가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김철수 속초시장이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 다음, 본인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속초시가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속초시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권오봉 여수시장, 신선익 속초시의회 의장, 김준섭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fob140@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은산 “이재명, 이번 대선 포기하고 다음 대선 노려라”
- 이혜훈 “文대통령 ‘가짜 공급대책’ 쇼…진짜 사과하라”
- “어린이집 원장인 정인이 외할머니 학대 몰랐겠나” 檢고발
- 윤희숙 “文, 앵무새 대열 합류 환영…이낙연, ‘탈레반’ 지지층 눈치만 봐”
- 박범계 “아내 임대소득 인식 부족…덜 낸 세금 모두 납부”
- 미성년 성폭행 사이비 교주의 최후…징역 1075년 선고
- 발달장애인 장준호씨, 실종 2주만에 흔적…점퍼 한강변서 발견
- '정인이' 양부모 내일 첫 공판…검찰,살인죄 적용 검토
- ‘최진실 아들’ 최환희 근황...“성인이 되니 좋아, 술도 조금 마신다”
- 코로나19 백신에도…WHO “올해 집단면역 형성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