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80대 확진자 숨지고 가족 3명은 감염

김정호 기자 2021. 1.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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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고, 가족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 A씨(80대‧속초 56번)가 지난 11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어던 A씨의 가족 3명은 A씨 장례 참석을 위해 자가격리 일시 해제를 위한 사전 검사를 받았고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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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로이터=뉴스1

(속초=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속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고, 가족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 A씨(80대‧속초 56번)가 지난 11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어던 A씨의 가족 3명은 A씨 장례 참석을 위해 자가격리 일시 해제를 위한 사전 검사를 받았고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속초 90~92번 확진자로 분류됐고,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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