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보건학회, 2021년 정회원사 선정 확대한다
[경향신문]

대한임상보건학회가 임상 및 실험 테스트 지원을 위한 2021년 회원사 선정 기준을 완화하며, 중소기업의 수출 및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정회원사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기업들의 수출을 위해 미국 FDA, 유럽 CE, 할랄, 국제 ISO, 중국 CFDA 등의 등록인증 및 임상 테스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 학회로 국제기구 산학의 학회이다.
해당 국제기구(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이하 UIA)는 약 170여 개의 국가가 가입된 곳으로 대한임상보건학회와 연계된 국가에 K-방역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국내의 마스크, 손 세정제, 방호복, 코로나 키트 등의 방역용품 구매처와 기업들과 연계하고 있다.
학회는 코로나로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때, 국내 많은 기업 수출지원 및 수출을 위해 등록하는 각 국가의 FDA와 같은 수출 인가 등록 과정에 사기 등의 거짓 등록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게 무상 컨설팅 등으로 지원한 바 있다.
현재, 학회는 소독제, 마스크, 코로나 키트, 방호복, 의료 가운, 의료 장갑 등을 생산하는 600여 개의 기업과 식품, 화장품 수출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2000여 기업에 FDA CE 등록을 지원했으며,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임상학회에서 등록을 지원받은 기업 모두에게 유럽 CE 중 DOC(Declaration of Conformity 자기적합선언서)에 관해 무료 지원하고 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학회를 통해 인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정회원사를 선정하며, 인증서 발급 및 회원사에 수출 및 학회를 통한 임상 보건 테스트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회원을 원하는 수출 기업은 대한임상보건학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결선서 노영민 전 비서실장에 승리
- 대기권서 소멸했나···아르테미스 2호 탑재 국산 초소형 위성, 끝내 교신 실패
- “우리가 깼지만 네가 치워라”···트럼프 적반하장에 분노하는 유럽
- “미워도 다시 한번” 보수 재결집?···“김부겸 줘뿌리란다” 국힘 심판?
- 3시간 만에 ‘일반 봉투 쓰레기 배출’ 뒤집은 군포시···온라인 시스템 도입 철회, 왜?
- 이란 공격에 호르무즈 좌초 “태국 배 실종자 시신 일부 발견”
- 신현송, 다주택 82억 자산가…강남 아파트·도심 오피스텔 보유
- 노인 막으면 지하철 덜 붐빌까…‘무임승차’ 논쟁에 가려진 것
- ‘프로젝트 헤일메리’, 일일 박스오피스 1위···‘왕사남’ 51일 만에 2위
-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트럼프 대국민 연설은 ‘종전’ 아닌 ‘확전’ 선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