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야행' 춘천에서 촬영
송승룡 2021. 1. 12. 10:53
[KBS 춘천]
춘천에서 영화 촬영이 잇달아 이뤄집니다.
춘천시는 최근 영화 ‘공조2’를 춘천에서 촬영하기로 제작사와 협의하고, 다음 달(2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화 ‘야행’도 춘천에서 촬영하기로 제작사와 협의해, 이달(1월) 중순부터 넉 달 동안 춘천시 내 곳곳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액체납 보고서 그 후]① 1년 새 4천억 또 늘었다…임창용·‘선박왕’까지
- 미 하원서 ‘트럼프 탄핵결의안’ 발의…‘내란 선동’ 혐의
- 검찰, 선거법 위반 의혹 ‘TBS #1 합시다’ 수사 착수
- 코로나 1년 “더는 못 버텨”…꽃 폐기하는 화훼업계
- “길고양이 죽이고 싶어”…단체대화방 처벌 청원 20만명 동의
- 지적장애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항소심서 징역 14년
- [크랩] 올해 카페에서 휘핑크림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 긴급사태 며칠 됐다고…日 대규모 성인식 강행
- CES, 54년 만에 언택트 개막…‘보복 소비’ 겨냥 新기술 대전
- 세입자 우롱하는 ‘허위 매물’…처벌은 ‘솜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