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英 월페이퍼 '최고의 문화 공간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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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 K1이 영국 유명 건축·디자인 잡지인 월페이퍼(Wallpaper)가 뽑는 '최고의 문화 공간 부문(Best Cultural Draw)'에 선정됐다.
2021년 2월호 지면을 통해 '디자인 어워즈 2021(Design Awards 2021)'를 발표한 월페이퍼는 국제갤러리 K1을 선정한 이유로 "전시공간, 카페 및 레스토랑, 웰니스 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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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제갤러리 K1(1관)2020Courtesy of Kukje Gallery(사진: 안천호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2021.1.12.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04216201zcit.jpg)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 K1이 영국 유명 건축·디자인 잡지인 월페이퍼(Wallpaper)가 뽑는 ‘최고의 문화 공간 부문(Best Cultural Draw)'에 선정됐다.
2021년 2월호 지면을 통해 ‘디자인 어워즈 2021(Design Awards 2021)’를 발표한 월페이퍼는 국제갤러리 K1을 선정한 이유로 "전시공간, 카페 및 레스토랑, 웰니스 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K1은 국제갤러리가 1987년부터 서울 삼청동에 개관한 세 건물 중 하나다. 건물의 구조는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건축을 환기하는 유리 파사드가 직선의 두 개의 구조물 사이에 껴 있는 형태로, 건물 내부에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삼청동 풍경을 시야에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구분하는 벽면을 최소화한 점에서 마치 선견지명이 있었던 듯하다"고 소개했다.
국제갤러리 2층과 3층, 지하 1층의 가구 및 조명 등 마치 큐레이팅 된 컬렉터의 집 같은 인테리어 디자인은 태오양 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가 연출했다.
국제갤러리는 지난 1982년 이현숙 회장이 설립했다. 인사동에서 시작한 국제갤러리는 1987년 K1을 신축 이전했고, K2(2007), K3(2012), 부산점(2018)을 개관했다. 이후 설립 38주년인 2020년 2여 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K1을 6월 18일 공식 재개관했다.
![[서울=뉴시스] 월페이퍼 2021년 2월호 ‘디자인 어워즈 2021(Design Awards 2021)’'최고의 문화 공간 부문(Best Cultural Draw)’(pp. 82-8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04216334ghoi.jpg)
![[서울=뉴시스]국제갤러리 K1(1관) 2층 복도 2020Courtesy of Kukje Gallery(사진: 안천호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04216423duxf.jpg)
![[서울=뉴시스] 국제갤러리 K1(1관) 3층 웰니스 K(Wellness K)2020Courtesy of TeoYang Studio(사진: 심윤석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2021.1.12.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04216612obaw.jpg)
‘디자인 어워즈 2021’ 수상자는 월페이퍼 웹사이트(www.wallpaper.com/tags/wallpaper-design-award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갤러리는 현재 미국의 현대미술가 제니 홀저의 개인전 'IT’S CRUCIAL TO HAVE AN ACTIVE FANTASY LIFE'를 K2, K3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NEW WORKS'를 K1에서 선보이고 있다. 두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관람은 무료.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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