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R&B 뮤지션 콜드, 25일 새 앨범 '이상주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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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R&B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콜드(Colde)가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이상주의(idealism)'을 발매한다.
소속사 웨이비(WAVY)는 12일 콜드의 새 앨범 음원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심한 듯 인상적인 색감과 그림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콜드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솔로로도 2019년 미니앨범 'Love Part1'을 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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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R&B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콜드(Colde)가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이상주의(idealism)'을 발매한다.
소속사 웨이비(WAVY)는 12일 콜드의 새 앨범 음원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콜드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티저 이미지를 올리며 컴백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티저 이미지는 베이지색 배경에 파란색과 분홍색, 하늘색이 칠해지고, 검은 선이 그려진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듯 인상적인 색감과 그림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콜드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미지 하단에 '21 01 25 6PM'이란 문구로 컴백 날짜를 공개했다.
2016년 그룹 '오프온오프'로 데뷔한 그는 2018년 낸 오프온오프의 정규앨범 'boy,(보이.)'가 2018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트랙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솔로로도 2019년 미니앨범 'Love Part1'을 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MBC '놀면 뭐하니?'의 유플래쉬 프로젝트에 참여해 '헷갈려(WITH.Zion.T)'를 작업하며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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