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허단비 기자 2021. 1. 12. 10:35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광주본부가 최근 전남 여수산단에서 작업 중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누더기'법안이 됐다며 현실에 맞는 법안 제정을 촉구했다.2020.1.12/뉴스1
beyond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인 '지금 윤석열에게 딱 한번 오는 기회가…尹, 여권 후보 될 수도'
- 홍록기 '나이 50에 시험관 시술 끝에 만난 아들, 가슴이 뭉클뭉클'
- 이상운 '대장암 수술날 아내는 골프, 입원도 혼자…나는 죽고 있었다'
- 安 만난 홍준표 '어리숙하기가 참 어렵다…몸 낮춘 안철수를 보니'
- 이 몸매가 50대?…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김태희? 내가 더 예뻐'
- '큰아들 외롭지 말라고…' 경동호 어머니도, 6시간 후 세상 떠났다
- '딸 예림이 결혼하나'…이경규, '물어보살' 점괘에 '여기 진짜 용하네' 깜짝
- 여배우 성추행 혐의 배우, SNS 비공개 속 '묵묵부답' 계속(종합)
- 개그우먼 이세영, 눈 성형 후 역대급 미모 '콤플렉스 극복'
- 담배 때문에…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골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