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2' 장한별, 신곡 콘셉트 공개..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한별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한별의 소속사 빅오션ENM은 12일 공식 SNS에 오는 14일 발매되는 장한별의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유즈드 투 디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장한별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신곡 'USED TO THIS'는 어떤 음악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신곡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곡 'USED TO THIS' 콘셉트 포토서 '짙은 남성미' 드러내
[더팩트|원세나 기자] 가수 장한별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한별의 소속사 빅오션ENM은 12일 공식 SNS에 오는 14일 발매되는 장한별의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유즈드 투 디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장한별은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 '남성미'를 드러내며 앞서 공개한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한별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신곡 'USED TO THIS'는 어떤 음악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 시'와 다양한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신곡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wsen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F확대경] 같은 듯 다른 文대통령 '2020·2021 신년사' 비교해보니
- "올해 뉴스 중 최악"…'굿캐스팅' 男 배우, 후배 강간미수 혐의
- "공매도 금지 연장 없다" 못박은 금융위…개인들 반발 어쩌나
- 野 김병욱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 "일체 불미스러운 일 없다"
- [TF초점] 야권 단일화 '줄다리기'…김종인 vs 안철수 '눈치게임'
- [CES 2021] LG전자 'LG 롤러블', 3초 분량 티저로 눈도장 '쾅'
- 뉴욕증시, 美 정국 혼선 등에 하락…나스닥 1.25%↓
- [TF초점] 강남 개발이익 강북에 투자…균형발전 '물꼬' 트나
- [TF초점] 250억 대작 '승리호', 넷플릭스 불시착
- [TF씨네리뷰] 2021년 '차인표'가 90년대 차인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