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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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에너지바우처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해 각종 후원 등 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에는 총 649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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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통보된 위기가구를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에너지바우처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해 각종 후원 등 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이지 않는 곳에 위기가구가 발생하고 있어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관내 숙박업소 120곳을 조사하는 등 숙박시설 장기투숙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20가구에 긴급생계지원 및 서비스 연계를 한 바 있다.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에는 총 649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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