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본격화..1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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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발생되는 연간 23만t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산주에게는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태환경은 산불 등의 재해로 부터 보다 안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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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도는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발생되는 연간 23만t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산주에게는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태환경은 산불 등의 재해로 부터 보다 안전하게 된다.
연간 1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확대와 육성을 통해 부산물을 수집해 산림에너지자립마을 및 발전소용 연료 공급 등에 활용된다.
펠릿공장 유치를 통한 저렴한 펠릿연료 보급과, 산림인접지 화목보일러 교체사업이 복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박용식 녹색국장은 "그동안 애물단지였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산림일자리창출과 친환경 에너지원 활용, 재해예방 등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이용 산림부산물은 벌채나 숲가꾸기 등의 산림에서의 작업 후에 산에 방치되고 있는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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