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를 추모하며'
사진부공용 입력 2021. 1. 12. 10:12
(양평=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오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부모의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2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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