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으로 간편하게" 오뚜기, 단맛 줄인 유자·생강차 출시
김종윤 기자 입력 2021. 1. 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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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유자차와 생강차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제품은 단맛은 줄이고 새콤한 유자차와 알싸한 생강차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게 특징이다.
스틱형 낱개 포장으로 출시해 편리함을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맛은 줄이고 원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제품을 출시했다"며 "사용과 보관이 위생적인 스틱형으로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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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 풍미 살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오뚜기는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유자차와 생강차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제품은 단맛은 줄이고 새콤한 유자차와 알싸한 생강차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게 특징이다. 스틱형 낱개 포장으로 출시해 편리함을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맛은 줄이고 원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제품을 출시했다"며 "사용과 보관이 위생적인 스틱형으로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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