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우승했던 '베어 트랩' 혼다클래식, 관중 맞을 준비

한이정 입력 2021. 1. 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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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클래식이 유관중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역매체 팜비치포스트는 1월12일(한국시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이 제한된 관중을 받아 들일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혼다클래식 관계자는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헤쳐 나가면서 우리 계획을 그대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면서 "혼다클래식이 훌륭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싶으며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유연하게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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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혼다클래식이 유관중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역매체 팜비치포스트는 1월12일(한국시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이 제한된 관중을 받아 들일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에서 열리는 혼다클래식은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에 앞서 열렸다. 임성재가 PGA 투어 생애 첫 승을 신고한 대회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열리게 된 혼다클래식은 관중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대회가 열릴 두 달 여 동안 많은 일어날 수 있지만 인원에 제한을 둘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제한을 둘지는 나중에 결정된다"고 전했다.

임성재가 우승할 당시엔 7일 동안 총 20만6384명의 갤러리가 운집했다. 매체는 "비록 이 기록이 깨지진 않겠지만 현장에서 팬들이 필드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주최 측은 대회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15-17번 홀의 '베어 트랩'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변화를 주고 있다. 이 좌석은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혼다클래식 관계자는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헤쳐 나가면서 우리 계획을 그대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면서 "혼다클래식이 훌륭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싶으며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유연하게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임성재)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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