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의 혼다클래식 2연패 도전, 갤러리들이 지켜본다

입력 2021. 1.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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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3)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2연패 도전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펼쳐지게 됐다.

12일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대회 주최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다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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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11일(한국시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4라운드 2번홀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임성재(23)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2연패 도전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펼쳐지게 됐다.

12일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대회 주최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임성재가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혼다클래식은 올해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다만 입장객 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에따라 갤러리 허용 규모가 정해질 수 있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다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피닉스오픈은 다음달 대회 때 8000명의 갤러리를 허용할 전망이다.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최근 제한적 관중 입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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