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음원차트 1위.. 아이튠즈 18개국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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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트레저가 신곡 '마이 트레저'로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했다.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발매되자마자 AWA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현재 두 노래 모두 꾸준히 정상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라인뮤직 송 톱100 실시간 차트에서도 한때 2위까지 치솟았던 '마이 트레저'가 팬들의 호평 속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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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발매되자마자 AWA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YG 보석함’의 시그널송인 ‘미쳐가네’는 라쿠텐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 1위에 올랐다.
12일 오전 현재 두 노래 모두 꾸준히 정상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라인뮤직 송 톱100 실시간 차트에서도 한때 2위까지 치솟았던 ‘마이 트레저’가 팬들의 호평 속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트레저의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아이튠즈 18개국서 1위를 기록했다. 브라질, 홍콩, 태국, 싱가포르, 스페인, 인도 등 대륙별 나라 분포도 매우 다양해 트레저의 폭넓은 글로벌 인기를 짐작하게 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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