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누리플랜, 실적 개선·친환경 수혜 기대감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리플랜이 지난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누리플랜은 전 거래일보다 670원(9.24%) 오른 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화증권은 누리플랜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올해는 더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경관조명, 건설, 플랜트,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누리플랜에 대해 앞으로 친환경 정책 확대에 따른 기대주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누리플랜이 지난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누리플랜은 전 거래일보다 670원(9.24%) 오른 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화증권은 누리플랜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올해는 더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경관조명, 건설, 플랜트,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누리플랜에 대해 앞으로 친환경 정책 확대에 따른 기대주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정부가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그린뉴딜 정책 실행에 들어가 향후 환경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누리플랜의 영업환경도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유화증권 측은 전했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여친 집 친구에게 돈 받고 몰래 빌려준 남친…"시간당 만원"
- 젠틀한 13살 연상과 재혼, 그런데 대학생 딸이 "새아빠가 성추행"
- 비비 "첫 키스 후 몸살, 독한 술 먹고 나아"…신동엽 반응에 '폭소'
- '오픈카' 렌트해 130㎞ 만취 질주 30대女…친구는 사망
- '아빠는 꽃중년' 김원준 "장모님과 웃통 텄다…팬티만 입어도 편해"
-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 임신…사기당해 죽음 생각"
- 남현희, SNS 재개… '전청조 공범' 무혐의 후 두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