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킴 카다시안, 아무 것도 안 입은 듯..'깜짝' 란제리룩

이은 기자 2021. 1.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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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매혹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론칭한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SKIMS)의 스타킹 출시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 킴 카다시안는 자신의 피부빛과 비슷한 색의 브라톱과 스타킹을 함께 신어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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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매혹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론칭한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SKIMS)의 스타킹 출시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우리가 게임의 판도를 바꿉니다. 몸매를 조각해주고 부드러운데다 모양을 꽉 잡아주는, 중력을 거스르는 스타킹을 출시합니다. 4가지 색상, 4가지 스타일, XXS-4X까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브라톱에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얇은 블랙 스타킹만 신고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스스로 스타킹 모델을 자처해 곧 출시되는 스타킹을 직접 입어본 것.

킴 카다시안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볼륨 있는 골반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 킴 카다시안는 자신의 피부빛과 비슷한 색의 브라톱과 스타킹을 함께 신어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9000만명을 지닌 스타다.

킴 카다시안은 미국 내 다양한 체형과 인종에 맞는 사이즈와 피부 톤에 맞는 보정 속옷 등을 선보이는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래퍼 겸 프로듀서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 후 슬하에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킴 카다시안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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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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