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당선인 코로나19 2차 접종 완료
이동원 기자 2021. 1. 12. 08:09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두 번에 걸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1일 1차 접종을 한 데 이어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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