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트럼프, 대통령직 떠나야"
김광태 2021. 1. 12.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2차 접종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더이상 할말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접종은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약 2시간 뒤에 이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2차 접종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더이상 할말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접종은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약 2시간 뒤에 이뤄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갓세븐 전원 JYP 재계약 안한다…"새로운 미래 응원"
- 검찰,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검토…공소장 변경 여부 주목
- 검찰,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 이재명 "대통령 말에 `집값 안정` 답 있어…주택 임대사업자 종부세 특혜 폐지해야"
-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나경원 전 의원, 리얼 부부 모습은?
- 반도체가 이끈 수출 회복세… KDI "내수는 여전히 부진"
- 기업대출 늘린 은행, 연체율 상승 골머리
- 더 싸지고 더 달린다… 현대차·기아, 전기차 대중화에 `진심`
- 밸류업 기대가 실망으로… 외인도 개미도 투자 망설인다
- 최상급 입지 한남5구역… 수익성 악화에 건설사는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