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달러 반등+코로나 위협에 대부분 하락

신기림 기자 2021. 1. 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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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이나주의 한 석유시추 설비/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센트 올라 거의 변동 없는 배럴당 52.2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33센트(0.6%) 하락한 배럴당 55.66달러로 체결됐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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