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전국서 눈 치우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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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다음날인 7일부터 전국 1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 봉사에 나섰다.
서울 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7일 오전 11시, 낙성대동 인헌초등학교 뒤 언덕에 위치한 주택가와 골목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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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7일 오전 11시, 낙성대동 인헌초등학교 뒤 언덕에 위치한 주택가와 골목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경사가 심한 곳이라 차는 아예 다니지 못하고 주민들도 통행하기 힘든 상황.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수칙을 준수한 뒤 본격적으로 제설에 나선 신자들은 밤새 쌓인 많은 양의 눈을 푸고 단단하게 얼어붙은 얼음을 깬 뒤 염화칼슘을 뿌려가며 통행로를 확보했다.
하나님의교회 제설작업은 수도권 곳곳에서도 분주히 이어졌다. 성남 분당구 신자들은 이매동 구석구석에 그늘진 거리의 눈을 치우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길을 복구해갔다. 출근길에 사람들 대부분이 차도로 보행하고 있었다. 이번 제설 작업은 이외에도 6대 광역시와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각지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교회는 2월 12일 설날을 앞두고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전국 약 200지역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 4000세트를 전달한다.
조정진 선임기자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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