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동문상' 루크 강 씨 등 3명
2021. 1. 12. 03:01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구현)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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