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59호 크레용팝 초아 '패자부활전' 확정[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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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에서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TOP10 선발전에서 떨어진 후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하고 극찬을 받았다.

한편, 초아는 4라운드 'TOP 10 선발전'에서 37호 가수와 동점을 얻었고 심사위원 회의 결과 37호가 진출했고 33호 가수 유미와 함께 초아는 패자부활전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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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싱어게인'에서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TOP10 선발전에서 떨어진 후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하고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걸그룹 멤버들이 자기 파트만 불러서 자기가 노래를 잘 부르는지 모른다. 그런데 초아는 노래를 생각보다 잘 한다"며 무대를 기대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초아는 이문세의 '소녀'를 불렀고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였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김종진은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대인 8, 90년대가 생각이 났다"며 극찬했고 심사위원 이선희는 "소녀스러운 감성만 생각한 것이 아쉽다. 여러 면에서 곡을 해석하고 담아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초아는 4라운드 'TOP 10 선발전'에서 37호 가수와 동점을 얻었고 심사위원 회의 결과 37호가 진출했고 33호 가수 유미와 함께 초아는 패자부활전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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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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