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소속사서 가장 바쁜 아티스트..라이머 "일이 많아서"(동상이몽2)
2021. 1. 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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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가 브랜뉴뮤직에서 2020년 가장 바빴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홈커밍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라이머는 "올해 현모가 일이 많아서"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제일 바쁜 아티스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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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가 브랜뉴뮤직에서 2020년 가장 바빴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홈커밍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새롭게 이전한 브랜뉴뮤직의 신사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사장실에 전무를 맞고 있는 라이머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라이머는 “올해 현모가 일이 많아서”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제일 바쁜 아티스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안현모는 “코로나19로 가수들이 행사들이 줄어서...”라며 겸손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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