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모델 출신 다운 포즈+남다른 아우라 [SNS★컷]

이예지 2021. 1. 11.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 아내 이자 모델 출신 김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김아린은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치타 여사. 고기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린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아린은 지난 2012년 11세 연상 홍록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홍루안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 아내 이자 모델 출신 김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김아린은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치타 여사. 고기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린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호피무늬 겉옷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김아린은 지난 2012년 11세 연상 홍록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홍루안을 두고 있다. (사진=김아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