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코로나19 기원 국제조사팀, 14일 방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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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국제 조사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중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1일 트위터에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할 국제 팀과 관련한 중국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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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트위터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yonhap/20210111233210507hhpo.jpg)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국제 조사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중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1일 트위터에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할 국제 팀과 관련한 중국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출처와 사람에게 유입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임무를 중국 카운터파트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국제 임무에 참가할 과학자들이 목요일(14일) 중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WHO가 주도하는 국제 전문가팀이 14일 방중한다고 전했다.
WHO는 당초 다국적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을 이달 초순 중국에 보내 현지에서 수집한 바이러스 샘플과 감염자 인터뷰 등을 토대로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이 비자 문제 등을 이유로 머뭇거리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WHO는 지난해 중국 현지 조사를 두 차례 진행하고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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