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 회사서 바쁜 아티스트 중 한 명"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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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머가 안현모의 활발한 활동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1년 반 만에 등장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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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라이머가 안현모의 활발한 활동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1년 반 만에 등장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 모두가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정신없이 지냈다는 라이머는 "저희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사옥, 소유의 사옥으로 이사를 한 게 달라졌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임대 사무실에서 신사옥으로 옮기게 된 라이머는 "전 직원이 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 제일 행복하다"며 자신만의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어 라이머의 집무실에 회사 전무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가 방문했다. 라이머는 결재하며 "올해 현모가 일이 많아서"라고 운을 떼자 아버지는 "회사에서 제일 바쁜 아티스트다"고 웃었다. 라이머는 "회사에서 바쁜 아티스트 중 하나죠"라며 공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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