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아스날' 은퇴한 벵거 감독 재부임설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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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아르센 벵거(72) 감독이 아스날에 다시 부임할까.
영국일간지 '익스프레스'는 11일 "위기의 아스날이 2018년 팀을 떠난 벵거 감독을 3년 만에 다시 고용하는 것을 긴급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려 22년간 아스날에 재임했던 벵거 감독은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벵거 감독은 아스날을 떠난 뒤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했지만 현역감독으로는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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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poctan/20210111230419712khst.jpg)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아르센 벵거(72) 감독이 아스날에 다시 부임할까.
영국일간지 ‘익스프레스’는 11일 “위기의 아스날이 2018년 팀을 떠난 벵거 감독을 3년 만에 다시 고용하는 것을 긴급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려 22년간 아스날에 재임했던 벵거 감독은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올 시즌 16위까지 떨어져 ‘강등위기’였던 아스날은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긴했지만 여전히 11위로 처져있다.
벵거 감독은 아스날을 떠난 뒤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했지만 현역감독으로는 돌아오지 않았다. 벵거 감독이 감독이 아닌 아스날 고문으로 복귀해 대형선수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스날 레전드 찰리 니콜라스는 “아스날이 2년 전에도 벵거를 다시 데려오려고 했다. 벵거는 과거에도 티에리 앙리와 패트릭 비에이라 영입에 힘을 썼다. 아스날과 벵거의 사이는 아직도 돈독하다. 아스날이 지금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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