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홍록기 "50살에 얻은 아들 루안, 하얀 피부만 보면 생각나"
2021. 1. 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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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가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홍록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홍록기는 의뢰 이유로 아이가 커가면서 공간 분리가 필요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홍록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윤균상의 볼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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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가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홍록기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홍록기는 의뢰 이유로 아이가 커가면서 공간 분리가 필요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홍록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윤균상의 볼을 꼬집었다.
그는 “하얀 피부만 보면 루안이가 생각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50살 때 루안이를 얻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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