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유희열, 슈퍼어게인 소멸에 "시즌2에 2개 쓰자"

유경상 2021. 1. 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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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슈퍼어게인 소멸을 아쉬워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서는 4라운드가 시작되며 슈퍼어게인이 소멸됐다.

4라운드는 총 15개 팀 중에서 Top10을 가르는 무대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의 숫자가 정해져 있는 만큼 슈퍼어게인을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승기는 "Top10 결정전은 더 이상 슈퍼어게인을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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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슈퍼어게인 소멸을 아쉬워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서는 4라운드가 시작되며 슈퍼어게인이 소멸됐다.

4라운드는 총 15개 팀 중에서 Top10을 가르는 무대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의 숫자가 정해져 있는 만큼 슈퍼어게인을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승기는 “Top10 결정전은 더 이상 슈퍼어게인을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3라운드 무대에서 이해리의 슈퍼어게인으로 합격한 10호 가수는 “내가 마지막으로 합격했다”며 감격했다. 유희열은 “시즌 2에 쓰자. 시즌2에 두 개씩 쓰자”고 말했지만 규현은 “죄송한데 시즌2에 섭외가 안 되신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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