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박은영 만삭 고충 "47kg→60kg, 치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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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한 달여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이파크'에 '만삭 브이로그 엉또 출산 D-30!!'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라며 "몸이 너무 무겁다.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밝혔다.
또 박은영은 임신후 치질이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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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한 달여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이파크'에 '만삭 브이로그 엉또 출산 D-30!!'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라며 "몸이 너무 무겁다.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밝혔다.
이날 박은영은 몸무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결혼 전 몸무게가 47~48kg 왔다갔다 했고, 아기 임신할 때 몸무게가 51kg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몸무게는 59.95.kg. 드디어 60kg에 임박했다. 그만큼 엉또(태명)이 잘 크고 있다는 이야기니까"라고 기분 좋게 말했다.
또 박은영은 임신후 치질이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은영은 "35주차 만삭이 되고나서 진짜 화장실을 많이 간다"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서서 나와 걸으면 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복압이 높아지면서 약간의 치질기가 생겼다"라고 우울해 했다. 그는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혀 공감을 샀다.
한편 박은영은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씨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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