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하선 "류수영, 상종을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왜?

2021. 1. 11.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박하선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류수영이 술 마시면 영어로 주사를 한다는데"라고 물었다.

박하선은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니다. 다만 너무 말을 많이..."라고 폭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상이몽2 박하선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홈커밍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 MC로 박하선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류수영이 술 마시면 영어로 주사를 한다는데”라고 물었다.

박하선은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니다. 다만 너무 말을 많이...”라고 폭로했다.

그는 “과묵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상형이 과묵한 남자”라고 언급했다.

또한 “상종을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