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RNG, 탑 전향한 '샤오후' 활약으로 TT 완파

이한빛 입력 2021. 1. 11. 22:24 수정 2021. 1. 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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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후' 리위안하오가 TT전 승리에 앞장서며 탑 라이너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오후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3일차 2경기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가 썬더 토크(TT)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2020 시즌까지 미드 라이너로 활동하던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탑 라이너로 나서는 첫 LPL 경기였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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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후' 리위안하오가 TT전 승리에 앞장서며 탑 라이너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오후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3일차 2경기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가 썬더 토크(TT)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2020 시즌까지 미드 라이너로 활동하던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탑 라이너로 나서는 첫 LPL 경기였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다.

'샤오후' 카밀은 경기 초반 '첼리지' 아트록스를 상대로 2킬을 따내며 탑 라인 주도권을 잡았다. TT는 바텀 라인에 힘을 주며 드래곤 2스택을 쌓았지만 13분경 바텀 다이브를 당하며 균열을 나기 시작했다. 17분경 세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첫 대규모 한타를 벌인 RNG는 5킬과 함께 드래곤을 획득해 뚜렷한 격차를 냈다. 24분 만에 '샤오후' 카밀과 '웨이' 판테온이 괴물 같은 성장을 이룬 덕에 RNG는 27분 만에 TT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나갔다.

TT는 2세트 초반 협곡의 전령으로 포탑 선취점을 가져가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13분경 RNG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TT는 더 많은 포탑을 무너뜨리며 RNG를 견제하려 했지만 24분 한타에서 1:5 킬교환으로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지고 말았다. 특히, RNG의 라이너들이 고루 킬을 올린 탓에 마땅히 끊을 만한 챔피언도 없는 상황. RNG는 27분에 3킬을 올렸고, 본진을 지키던 제이스까지 정리하며 경기를 깔끔한 승리로 장식했다.

*이미지 출처=RNG 공식 트위터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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