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임박?

임현정 기자 2021. 1. 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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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딸이자 배우 이예림의 결혼을 암시했다.

이날 이경규는 깃발점을 봤는데 '결혼'이 나왔고 이경규는 "정말 용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예림이 결혼하다보다"라고 말하며 이경규를 쳐다봤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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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왼쪽), 딸 이예림 / 머니투데이 DB, 이예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경규가 딸이자 배우 이예림의 결혼을 암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경규가 출연해 고민을 말했다.

이경규는 별 일 아닌 것에도 자꾸만 화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을 하기 전에도 작가가 이것 저것 시켜 화가 났다고 밝혔다.

또 영화감독이기도 한 그는, 시나리오를 3개나 써놨는데 코로나19로 제작이 중단되었다고도 말했다. 이어 방송보다는 영화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딸 이예림의 결혼이 임박 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날 이경규는 깃발점을 봤는데 '결혼'이 나왔고 이경규는 "정말 용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의아해 하자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예림이 결혼하다보다"라고 말하며 이경규를 쳐다봤다. 이경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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