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긴급복지 기준 완화' 3월까지 연장

천현수 입력 2021. 1. 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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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경상남도가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기준을 완화했던 조치를 3월 말까지로 석 달 연장합니다.

경상남도는 저소득 가정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산과 금융 잔고, 질병 등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한시적인 조치 기간을 지난달에서 3월 말로 연장했습니다.

기준 완화 조치 이후 경남에서는 긴급복지 수혜대상자가 지난해 말 2만 9천 가구로 150% 늘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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