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그린 듯한 러블리 비주얼
정한별 2021. 1. 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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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그린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사나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잔머리도 파티하던 마이 버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빨려들 것 같은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인 트와이스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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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그린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사나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잔머리도 파티하던 마이 버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빨려들 것 같은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시크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인 트와이스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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