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송' 여성수용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이지은 2021. 1. 11. 22:09
[KBS 대구]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오늘 8차 전수검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동부구치소에서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여성 수용자 250여 명 등 550여 명으로, 그제 7차 전수검사에서 여성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대통령 “주거문제 송구”…공정·남북관계 의지도 강조
- 코로나 1년 “더는 못 버텨”…꽃 폐기하는 화훼업계
- 김정은, ‘당 총비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서 빠져
- 세입자 우롱하는 ‘허위 매물’…처벌은 ‘솜방망이’
- 긴급사태 며칠 됐다고…日 대규모 성인식 강행
- CES, 54년 만에 언택트 개막…‘보복 소비’ 겨냥 新기술 대전
- “몸도 마음도 얼어붙었어요”…한파에 더 추운 달동네
- “전문성 시급”…반복되는 아동학대 예방하려면?
- [박종훈의 경제한방] 증권사에서 알려 주지 않는 주식투자의 팁
- [사건후] “장모님 나오세요!”…집 아닌 법원에서 만난 장모와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