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이경규 "개들이 싸우다가도 나를 보면 동작 그만"

입력 2021. 1. 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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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백발백중 통하는(?) 이견(犬)규식 반려견 통제법을 전수한다.

오늘(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수제자 이경규가 다견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그만의 방법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경규는 개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적극적으로 싸움을 말린다면서 "개들이 싸우다가도 나를 보면 동작을 멈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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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사진=KBS

이경규가 백발백중 통하는(?) 이견(犬)규식 반려견 통제법을 전수한다.

오늘(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수제자 이경규가 다견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그만의 방법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강형욱, 이경규, 장도연이 만나볼 고민견은 바로 사랑이네. 미니핀 2마리와 포메라니안 2마리가 한 지붕 아래 사는 다견 가정이다.

세 사람은 다견 가정의 고질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던 중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이경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이경규는 개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적극적으로 싸움을 말린다면서 “개들이 싸우다가도 나를 보면 동작을 멈춘다”고 말한다. 매우 강력하고 엄하게 단속하기 때문에 이경규네 집에는 매일 평화가 유지된다는 것.

특히 이경규는 개들 성대모사부터 몸짓 흉내까지 역동적으로 상황극을 표현하며 넘치는 카리스마로 개들을 엄격히 대하는 모습도 재연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런 이경규의 액션에 장도연은 물론 현장의 제작진도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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