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회동 무산에 텅 빈 이언주 선거사무소
여주연 기자 2021. 1. 11. 22:01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이언주 선거사무소가 회동 자리만 마련된 채 텅 비어있다. 이날 안 대표와 이 예비후보가 회동할 예정이었지만, 안 대표 측이 약속 시간을 앞두고 방문 취소 의사를 전달해 만남이 무산됐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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