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박중훈-허재, 둘 다 강해 큰 싸움나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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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허재와 박중훈의 지인으로서 큰싸움을 걱정했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40년 지기 박중훈과 허재가 광덕산을 찾았고, 이들의 빽토커로 지인 강성진과 하승진이 출연했다.
MC 안정환은 박중훈과 허재의 절친으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두 분이 큰 싸움 나지 않았을까. 되게 강하다. 강한 사람이 만나면 부러진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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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허재와 박중훈의 지인으로서 큰싸움을 걱정했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40년 지기 박중훈과 허재가 광덕산을 찾았고, 이들의 빽토커로 지인 강성진과 하승진이 출연했다.
먼저 강성진은 “30년 됐다. 대학교 선후배다. 중앙대학교를 박중훈이 다니는 학교라 입학했다. 멘토이고 닮고 싶은 로망이다. 배우 대 배우의 관계가 있고 제가 스태프 할 때 주인공 배우였다. 감독 데뷔했을 때는 제가 배우였다. 매니저 생활도 잠깐 했다. ‘아메리칸 드래곤’ 할리우드 진출 1호시다. 그 때 제가 매니저로 같이 갔었다”고 박중훈과 인연을 말했다.
이어 하승진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처음 선수 생활한 소속팀 감독님이었다. 허재 감독님의 눈빛 표정 행동 하나만 봐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이고, 얼마나 화가 차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허재와의 인연을 말했다.
MC 안정환은 박중훈과 허재의 절친으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두 분이 큰 싸움 나지 않았을까. 되게 강하다. 강한 사람이 만나면 부러진다”고 걱정했다. 뒤이어 박중훈과 허재의 촬영 요약본을 보던 MC 붐은 “삐소리가 계속 난다”며 놀랐고, 안정환은 “재난문자 오는지 알았다. 둘 다 너무 강해서”라고 우려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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