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허재 "용산고 동창 박중훈, 대학교는 내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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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과 허재가 용산고, 중앙대 동문이자 40년 절친이라 밝혔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중훈과 허재가 함께 광덕산을 찾았다.
이날 박중훈과 허재는 "이렇게 아침에 만나는 건 40년 만에 처음이다. 늘 이 시간에 헤어졌는데"라고 입을 모으며 신기해했다.
박중훈과 허재는 용산 고등학교 35회 동기동창이자 중앙대학교 동문, 40년 지기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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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과 허재가 용산고, 중앙대 동문이자 40년 절친이라 밝혔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중훈과 허재가 함께 광덕산을 찾았다.
이날 박중훈과 허재는 “이렇게 아침에 만나는 건 40년 만에 처음이다. 늘 이 시간에 헤어졌는데”라고 입을 모으며 신기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소풍을 회상했다. 박중훈과 허재는 용산 고등학교 35회 동기동창이자 중앙대학교 동문, 40년 지기 친구라고.
뒤이어 박중훈과 허재의 빽토커로 강성진과 하승진이 출연했다. 강성진은 배우 박중훈의 후배이자 매니저로 일한 적도 있다고. 하승진은 소속팀 감독이었던 허재의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며 “정말 선 넘어도 되는 거냐”고 걱정했다.
이후 허재는 박중훈에게 “엄격히 따지면 너는 나보다 학번이 밑이니까 내가 형이다”며 대학교 학번을 언급해 박중훈을 당황하게 했고, 이들은 함께 말을 타고 등장한 자연인을 만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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