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 4.71대 1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가 11일 오후 5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4.71대 1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죽전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으로 5명 모집에 274명이 지원해 54.8대 1을 기록했다.
천안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다군)로 25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11.84대 1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가 11일 오후 5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4.71대 1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캠퍼스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4.86대 1(890명 모집, 4,325명 지원), 천안캠퍼스 4.57대 1(976명 모집, 4,461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으로 5명 모집에 274명이 지원해 54.8대 1을 기록했다.
천안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다군)로 25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11.84대 1을 기록했다.
치의예과(나군)는 56명 모집에 301명이 지원해 5.38대 1을 나타냈다.
죽전캠퍼스는 오는 18일, 천안캠퍼스는 15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양 캠퍼스 모두 26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상운 '대장암 수술날 아내는 골프, 입원도 혼자…나는 죽고 있었다'
- 이 몸매가 50대?…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김태희? 내가 더 예뻐'
- 安 만난 홍준표 '어리숙하기가 참 어렵다…몸 낮춘 안철수를 보니'
- '병적인 상태' 고백한 박은혜…'건망증 심각, 제정신 아닌 것 같다'
- 조은산 '이재명 '한국의 룰라' 차차기 노려야…2022대선엔 조건부 기본소득 필요'
- “별장에서 남자배우에게 성추행 당해” 고소…경찰 수사중
- KBS PD, 미혼남으로 속이고 여성과 교제 의혹…KBS '업무 배제, 감사 착수'
- 적반하장 유승준 6번째 영상엔…'트럼프 위해 기도·펜스는 유다'
- 윤균상 '꼰대 취향' 고백?…'클럽 다니는 女, 별로 안 좋아해'
- [N샷] 구혜선, 길어진 앞머리에 '야한 생각 많이 안했다'…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