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직접 요리? 요섹남 성시경 "왜 시켜 먹어요?"

임현정 기자 2021. 1. 11.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치킨을 직접 만들며 요리 금손 자태를 뽐냈다.

성시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 왜 시켜 먹어요. 구우면 되지. 그냥 만들어 본 굽는 치킨 맛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치킨을 만들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또 전날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보기도 했던 성시경은 "꿈에 방탄 나옴. 골디 후유증"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시경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성시경이 치킨을 직접 만들며 요리 금손 자태를 뽐냈다.

성시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 왜 시켜 먹어요. 구우면 되지. 그냥 만들어 본 굽는 치킨 맛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치킨을 만들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젠 술을 조금 신나게 마셨네요. 지금 천정보고 누워있습니다. 반성의 시간"이라고 적었다.

또 전날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보기도 했던 성시경은 "꿈에 방탄 나옴. 골디 후유증"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오늘 '역대 최대' 매도 나선 기관, 이유가 있었다'바지 벗고 성적인 농담했다'는 男배우, 굿캐스팅 출연열애설 보도 늦춰준 기자에 사과하느라…맨얼굴로 방송한 여배우정준하 "코로나 때문에 식당사업 10억원 날렸다"이상운 이혼 고백 "대장암 수술 날, 아내는 골프 치러 가더라"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