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1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김윤희 2021. 1. 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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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휩쓴 북극발 한파는 12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접수 첫날, 소상공인 9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2021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에서 서울대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한파 속에서 어린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집 밖을 서성이다 발견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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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 강추위..낮부터 점차 풀린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90만명 신청.."단비" "난 왜 안되나", 새해 다시 대출 과열 조짐..금융당국 은행권에 '관리' 재주문 등


우리나라를 휩쓴 북극발 한파는 12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지역은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접수 첫날, 소상공인 9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새해 들어 다시 대출 과열 조짐이 보이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대출 관리를 재주문했습니다.

2021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에서 서울대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한파 속에서 어린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집 밖을 서성이다 발견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yhikim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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