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힉스 '슛을 할 수 없어'
황기선 기자 2021. 1. 11. 20:42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서울 SK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힉스가 패스를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필요할 때 딱딱 쉼표, 순풍과 함께 하는 토트넘과 손흥민
- 양현종 빅리그 도전 열흘 내에 결론난다…20일이 마지노선
- 임성재, PGA 왕중왕전 공동 5위…해리스 잉글리시 연장 끝에 우승
- “별장에서 남자배우에게 성추행 당해” 고소…경찰 수사중
- KBS PD, 미혼남으로 속이고 여성과 교제 의혹…KBS '업무 배제, 감사 착수'
- 적반하장 유승준 6번째 영상엔…'트럼프 위해 기도·펜스는 유다'
- 윤균상 '꼰대 취향' 고백?…'클럽 다니는 女, 별로 안 좋아해'
- 이상운 '대장암 수술날 아내는 골프, 입원도 혼자…나는 죽고 있었다'
- 이 몸매가 50대?…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김태희? 내가 더 예뻐'
- 安 만난 홍준표 '어리숙하기가 참 어렵다…몸 낮춘 안철수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