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언니 이슬기에게 직접 그린 화훼 선물 "갈수록 자매가 좋아"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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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생일을 맞은 언니 이슬기에게 직접 그린 화훼(화초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를 선물했다.
이하늬는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슬기 언니! 난 언니가 넘넘 좋아! 갈수록 자매가 좋다더니 진짜로 ㅎㅎ 둘째 복덩이도 건강히 순산하자. 사랑해! (드디어 주인 찾아간 화훼도^^그리는 몇 달 동안 언니와 임신 중인 복덩이를 생각하며 정성과 시간을 무지하게 들임. 이번 생일은 뭔가 정성 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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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생일을 맞은 언니 이슬기에게 직접 그린 화훼(화초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를 선물했다.
이하늬는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슬기 언니! 난 언니가 넘넘 좋아! 갈수록 자매가 좋다더니 진짜로 ㅎㅎ 둘째 복덩이도 건강히 순산하자. 사랑해! (드디어 주인 찾아간 화훼도^^그리는 몇 달 동안 언니와 임신 중인 복덩이를 생각하며 정성과 시간을 무지하게 들임. 이번 생일은 뭔가 정성 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이하늬와 언니 이슬기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둘은 미소를 활짝 짓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 속 이하늬는 이슬기를 안으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또 이하늬는 그간 직접 그린 화훼 과정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이 예뻐요” “둘째 조카 축하드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에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작품으로 이하늬는 암호문을 기록하는 통신과 직원 ‘박차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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