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쌍꺼풀 벌써 자리 잡았네..확 달라진 미모 '깜짝'

임현정 기자 2021. 1.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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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외모 비하 악플로 큰 상처를 받아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후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통해 쌍꺼풀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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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손을 흔들며 밝게 웃고 있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알려진 이세영의 빛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인상이 확 달라보인다", "여성스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외모 비하 악플로 큰 상처를 받아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후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통해 쌍꺼풀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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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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