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이천-충주 철도공사 계약금 1448억→1589억 정정
김나리 2021. 1. 11. 20:15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대림건설(001880)은 피흡수법인인 고려개발이 지난 2015년 6월 수주한 ‘이천~충주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금액을 1448억원에서 1589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이다.
대림건설은 지난해 7월 삼호와 고려개발을 합병하며 출범한 법인이다.
김나리 (lo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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